갑질과 폭력을 일삼는 아파트 동대표를 처벌하여 주십시요
작성자 admin 등록일 2020.05.24 조회수 781

오죽 심각했으면 현 입주자대표회장이 전임 동대표회장이자 현 동대표를 처벌해달라고 청원을 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41NT2C


저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4동소재 서해2차아파트의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을 맡고있는
김병훈입니다. 먼저 이번 아파트 입주민의 갑질에 의해 유명을 달리하신 경비원과 여성
소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에도 오랜기간 갑질과 폭력을 일삼고 있는
현 동대표 류동화라는 자를 고발하고자 합니다.이자는 2004년도부터 아파트의 동대표와
회장을 하면서 회장시절 단지내 감시카메라 설치공사시에 업체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재판을 받은 사실이 있고 2015년에는 당시 관리소장을 폭행하여 법원 으로부터 벌금형의 처벌을 받고 동대표직을 사퇴한 전력이 있는 파렴치한 자입니다.
또한 자신의 아버지뻘 되시는 어르신을 괴롭힐 목적으로 거의 3년 세월을 소송을 벌여서 결국은 대법원 까지 가서 어르신이 승소한 사건도 있습니다. 그러다 2019년에 다시
동대표에 선출되자마자 평소 좋은지않은 감정을 가진 관리소장을 위탁회사 대표이사에게
수차레에 걸쳐 자르라고 협박하여 결국에는 관리소장이 그만두게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여성소장이 부임하자 자기말만 잘 들을것을 강요하고 관리소직원이
맘에 들지않는다고 역시 자르라고 허구헌날 관리소장에게 협박을 일삼았습니다.
(협박하며 무지막지하게 욕설을 하는 음성을 녹음을 하였슴)
또한 2019년 9월에는 입주자대표회의 감사를 지낸 변희정님을 허위의사실로 고소를
하여 검찰에서 혐의가 없다고 결정했슴에도 다시 수원고검에 항고하여 다시금 각하
결정이 나서 변희정님이 이에 무고혐의로 고소를 제기했습니다 또 이자의 계속된 갑질과
언어폭력으로 인해 부임한지 1년밖에 되지않은 여성소장님이 심한 정신적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퇴직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자는 인생을 남을 괴롭히고 파괴하는 재미로 살아온자로서 이번 우이동아파트 경비원 폭행가해자 심모 보다 악랄하고 파렴치한 자입니다
이자가 계속 이런 악랄한 짓을 자행하는 한 저의 아파트에서 근무하는 분들 중에서 과연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않는다는 보장이 결코 없다고 볼수가 없습니다.
하여 다시는 갑질과 폭력을 일삼지 못하게 철저히 조사하여 주셔서 엄중하게 처벌하여 주실것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