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한컷

“아파트에 전동킥보드 주차장 설치, 처음 아닌가요?”

구리시 인창아름마을원일아파트 전용 주차장 신설 노약자・어린이 보호 위해 단지 내 운행금지 규정도

한줄논평 / 비즈니스

"빌라도 아파트처럼 관리…1만5000가구 주거 질 높였죠" [긱스]

유성국·이윤곤 한국주택정보 대표 비아파트 관리 자동화 '관리비책' 관리비 수납·민원 대응 등 도와 "업무 효율 20배 넘게 높아져"

관리정보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 궁금한 점 다 모았어요”

서울 영등포구 “가이드북 만들어 관내 200여개 단지 배포”

헬스

백세시대, 잇몸질환으로 인한 ‘구강 노쇠’는 전신 노쇠의 전조 … 대한치주과학회·동국제약 ‘3·2·4 수칙 발표

하루에 3번 이상 칫솔질, 일년에 2번 스케일링, 사(4)이사이 치간칫솔 … “노후를 준비하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잇몸 관리”

사다리 추락사 아파트 관리업체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집행유예 판결

관리소장 등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공동주택 관리업체’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유죄 선고 첫 사례
 2023.11.06

8일간 이중 취업한 소장, 자격취소 처분 뒤집지 못했다

 2023.11.06

“아파트 테라스 관리 잘못해 누수” 아래층 주장 손배청구 기각

법원 “근본적 원인 파악 어렵다” 진술 수용
 2023.11.06

TV수신료 분리징수 아직도…대주관 “11월 마지막 협조”

한전·KBS, 아파트 분리고지 방안 쟁점 해소 못해 KBS “관리비고지서 통한 징수 유지해달라” 요청
 2023.11.06

TV 없어도 수신료 2500원 내라고?…아파트 관리사무소 '불똥'

정부, 분리징수 시스템 구축 전까지 관리사무소에 요청"납부 의무는 그대로, 오히려 더 번거롭다" 입주민 불만
 2023.08.28

대주관 10개 시도회, 세종 정부청사에서 규탄대회

‘TV수신료 징수업무 부당 전가 규탄’ 뒤 성명서 전달 ‘세대 내 전기소방 점검 제도 개선’ 등 5개 항목 요구
 2023.08.24

추경호 부총리 “TV 수신료 분리징수, KBS-한전 실무 협의가 우선”

 2023.08.24

성능점검 대상 기계설비 수량산출 기준 완화된다

기계설비 유지관리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2023.08.24

“금연아파트 지정률 낮아 신청요건 완화 필요”

국회 입법조사처, 국감 이슈분석 보고서
 2023.08.23

“입대의 임원・동대표, 모든 자생단체 대표 겸직 안된다”

집 앞까지 안내한 경비원 벌금형
 2023.08.23

[노동] 아파트 관리소장이 직원 임금대장 제출 안 했다가 벌금 50만원

대구지법] 노동조합법 위반 유죄
 2023.08.23

아파트·공사장 노동자 잇단 사망…고용부, 중대재해법 조사

용인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작업중 옥상서 추락 포천 공사장서 하청 노동자 가드레일에 깔려 숨져
 2023.08.23

흑석동 아파트 관리직원 추락사…중대재해법 여부 조사

 2023.08.23

TV수신료 분리 징수 시행에 전국 아파트 관리사무소 '진땀'

방송법 개정안 시행…아파트 분리징수 두고 '혼선' 관리사무소 "세대별 납부의사 일일이 확인 어려워" 한전 "관리소 측에 별도 '수납계좌 개설 방법 안내"
 2023.07.20

아파트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 의무화된다

일정 규모 건축물 관리주체에 유지보수 의무 부여 공사업자에 위탁 가능하며 이 경우 선임으로 간주 개정 정보통신공사업법 내년 7월 19일부터 시행
 2023.07.20

국토부·대주관 “TV수신료 징수 관리사무소가 할 수 없다”

관계기관 긴급 연석회의서 산업부·한전과 이견
 2023.07.20

내년 최저임금 2.5% 올라 시급 9860원·월급 206만740원

 2023.07.20

경찰 “경비원 추락사 아파트 소장 범죄 관련성 없다”

입대의 회장 “고용부 조사서도 갑질 관련 문제 없다” 공지
 2023.07.20

국토부 “관리비 계좌, 입대의 회장 단독인감 불가” 재확인

일선 주택관리사 민원 질의에 답변…금감원 해석과 배치 이선미 협회장 “금감원 방문해 사고방지 대책 논의할 것”
 2023.07.20

기획- ‘민원→과태료→비송사건’ 관리 현장 고통 치유할 명약 없나

아파트 과태료 ‘수술’ 시급하다
 202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