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한컷

“아파트에 전동킥보드 주차장 설치, 처음 아닌가요?”

구리시 인창아름마을원일아파트 전용 주차장 신설 노약자・어린이 보호 위해 단지 내 운행금지 규정도

한줄논평 / 비즈니스

"빌라도 아파트처럼 관리…1만5000가구 주거 질 높였죠" [긱스]

유성국·이윤곤 한국주택정보 대표 비아파트 관리 자동화 '관리비책' 관리비 수납·민원 대응 등 도와 "업무 효율 20배 넘게 높아져"

관리정보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 궁금한 점 다 모았어요”

서울 영등포구 “가이드북 만들어 관내 200여개 단지 배포”

헬스

백세시대, 잇몸질환으로 인한 ‘구강 노쇠’는 전신 노쇠의 전조 … 대한치주과학회·동국제약 ‘3·2·4 수칙 발표

하루에 3번 이상 칫솔질, 일년에 2번 스케일링, 사(4)이사이 치간칫솔 … “노후를 준비하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잇몸 관리”

TV수신료 분리징수 방안 아직? 대주관 “12월부터 통합부과 중단”

한전·KBS, 11월까지 협조 요청 후 별다른 방안 안내놔 대주관 “이젠 한전 등이 직접 징수하는 방안 강구하라”
 2023.11.29

26회 주택관리사보 최종 1610명 합격…50대 770명으로 가장 많아

 2023.11.29

아파트 경리 횡령으로 위탁사 손해…“소장 책임 없다”

법원 “소장이 횡령 사실 인식하기 어려웠을 것”
 2023.11.25

팬데믹 가니 ‘빈데믹’? 아파트 빈대 대응 이렇게!

방역비용 커 보건소 활용 권장…소장 안내문 공유도
 2023.11.25

아파트 관리비 20만원대 가장 많아…70%는 "관리비 비싸다"

아파트 거주자 43% "관리비 20만원대" 전세·자가 거주자보다 월세 임차인이 부담 커
 2023.11.25

월급 그대로인데 관리비에 허리 휜다...벌써 25조

 2023.11.25

'빌라관리사무소'에 주민 94% 만족…강북구 내년 3곳으로 확대

 2023.11.25

국민 70% "관리비 너무 비싸"…깜깜이 관리비에 허리 휜다

 2023.11.25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껑충'… 곳곳서 관리비 갈등

물가·인건비 상승 영향에 강남 A단지 2년새 3배로 관리비예치금도 인상추세
 2023.11.25

29년 된 아파트 승강기 안전 '불합격'…지자체 행정처분 고심

단지 내 8개 동·29대 모두 '불합격'…한 달 넘게 불법 운행 중 목포시 3차례 운행중단 고지…주민불편 감안, 과태료는 보류 조건부 한시 운행 허용 여부 문의…승강기 교체 공사 재촉도
 2023.11.25

양천구, 아파트 유휴공간 주차장 조성 시 최대 5000만원 지원

2024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모집 경비·미화원 근무환경 개선 추진 주민 안전 관련 사업 등 우선 지원 사립경로당 시설 개보수 10% 증액
 2023.11.25

우리집은 헬스장, 조식도 이용 안하는데…비싼 관리비 왜 내야 하나요

9월 전국 공동주택 관리비, 1년새 13.5%↑ 관리비 부담에, 커뮤니티 유지비 놓고 갈등도
 2023.11.06

"경비원 절반 해고"…잠실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에 무슨 일이

아시아선수촌 주민조사 '꼼수' 논란 입주자대표회의, 주민투표 대신 '경비비 부담' 설문…62%가 동의 대의원이 그 결과로 감축안 의결 "일방 결정" vs "문제 없다" 갈등
 2023.11.06

법원의 아파트 과태료 불처벌 결정에 지자체 불복…왜?

서울 노원구 중계동 아파트 과태료 논란
 2023.11.06

“관리비 30만원→45만원 인상? 죽으란거냐”…아파트에 무슨 일이

물가·인건비 상승 영향에 아파트 관리·운영비 껑충 강남 A단지 2년새 3배로 관리비예치금도 인상추세
 2023.11.06

[단독] 전기차 사라던 환경부, 충전 인프라 관리는 `미흡`

환경부 전기차 충전 카드 발급 지연 수요 급증과 카드 제작과정 문제 겹쳐
 2023.11.06

"할아버지 경비원 교육 어려운데"…중대재해법 첫 유죄에 아파트 관리업계 '당혹'

현장 직원 추락사에 관리업체 대표 집행유예 한 업체가 평균 24단지 관리하는 실정 전문가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재검토 필요"
 2023.11.06

"입주자회장 되고 싶다" 아파트선관위원장에 돈 준 주민 벌금형

 2023.11.06

아파트내 운동시설·도로·놀이터, 주차장 변경 가능 면적 확대된다

 2023.11.06

민간 무량판 아파트엔 ‘철근 누락’ 없었다…427곳 전수조사 결과

착공 전 1개 단지서 철근누락 설계 확인…조치 완료
 202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