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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건강 돕는 카로티노이드 함량, 국산 곡류 중 ‘옥수수’ 가장 높아

    2025-08-18

    농촌진흥청은 단국대학교, 인천대학교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주요 곡류 종자 및 가공품을 대상으로 기능성 천연색소인 루테인, 제아잔틴 등 6종의 카로티노이드 함량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옥수수 흑미 미량영양소에 해당하는 카로티노이드(carotenoid)는 식이성 프로비타민 에이(provitamin A) 전구체인 레티노이드(retinoid)의 주요 공급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성분들은 사람이 스스로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어 음식이나 건강보조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결핍 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식품 내 카로티노이드 조성과 함량 연구가 중요하다. 농촌진흥청 식생활영양과 연구진은 첨단 분석 장비를 이용해 쌀, 보리, 밀, 옥수수, 귀리 등 국산 곡류 38종의 건조중량 기준 카로티노이드 총함량(1g당 μg)을 측정, 비교했다. 그 결과, 옥수수의 함량(28.4 μg)이 가장 높았으며, 흑미(2.5 μg)가 뒤를 이었다. 함량 순위 : 옥수수(28.4 μg), 흑미(2.5 μg), 찰보리(1.5 μg), 밀(1.2 μg), 겉보리(0.9 μg) 특히 옥수수에서 제아잔틴(zeaxanthin) 비중이 매우 높게 나타났고, 흑미는 루테인(lutein)이 주성분으로 구성돼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밥, 오트밀 등 열을 가하는 조리나 가공 과정을 거치면 카로티노이드 함량이 24~85%까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카로티노이드는 체내에서 프로비타민 에이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β-carotene)뿐만 아니라, 망막 내에서 시각 보호 기능을 수행하는 루테인과 제아잔틴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 성분은 노화 관련 황반변성 예방과 심혈관 질환 및 뇌졸중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식품 과학 학술지 ‘푸드 사이언스 앤 바이오테크놀로지(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IF 2.4)에 논문으로 게재됐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우리 농식품 700점의 카로티노이드 정보를 추가로 구축, 2027년부터 농식품종합정보시스템 ‘농식품올바로(koreanfood.rda.go.kr)’에서 식품별 함량 등 화합물 상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식생활영양과 유선미 과장은 “이번 연구로 곡류 중 옥수수와 흑미가 눈 건강을 돕는 루테인 및 제아잔틴의 좋은 공급원임이 밝혀져 건강 지향 식단 구성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고기능성 곡류 품종개발과 식품 산업 활용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코로나19 입원환자 6주 연속 증가 손씻기, 실내환기,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2025-08-18

    ○ ’25년 32주차(8.3~8.9) 코로나19 발생 동향 - (입원환자 표본감시) 병원급 의료기관 입원환자 수 272명, 최근 6주 연속 증가 * (입원환자 수) 26주 63명 → 27주 101명 → 28주 103명 → 29주 123명 → 30주 139명 → 31주 220명 → 32주(8.3.~8.9.) 272명 - (병원체 표본감시) 의원급 호흡기 환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 32.0%로 5주 연속 증가*, 하수에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도 지속 증가세 * (바이러스 검출률) 27주 6.5% → 28주 13.0% → 29주 16.5% → 30주 20.1% → 31주 22.5% → 32주(8.3.~8.9.) 32.0% - 현재까지 발생 양상을 고려할 때, 향후 2주까지 증가세 지속 예상 ○ 일상에서, 기침‧재채기 시에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의 기침예절, 손씻기,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고령층 및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내 행사 참여 자제

  • 김해시청 공동주택관리 핵심노트(체크리스트) 발간

    2025-05-30

    김해시청 공동주택과 감사팀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활용 가능한 '공동주택관리 핵심노트(체크리스트)'를 제작하여 배부하였습니다. 핵심노트는 공동주택 관리의 핵심사항 정리, 심화된 관리 기준, 노하우 공유, 트러블 예방과 대응 등 4 파트의 머리 글자를 딴 제목으로 가장 최근에 발간된 공동주택관리 체크리스트 책자입니다. 특히 '공동주택관리 핵심노트(체크리스트)'는 셀파고의 일정표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활용하면 크게 도움을 될 것으로 보이며 셀파고 사이트

  • “심혈관질환 있다고 운동 피하지 마세요” 꾸준한 운동이 재발 위험 13% 낮춰

    2025-05-30

    심혈관질환 중 하나인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ute Coronary Syndrome, ACS)은 심장 혈관이 갑자기 막히거나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으로 심근경색, 불안정 협심증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같은 심혈관질환을 겪은 환자들은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걱정으로 운동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권준교 서울아산병원 혈관외과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2010~2017년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진단을 받아 관상동맥중재술 또는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20세 이상 3만여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평균 6.7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꾸준히 한 환자들의 심혈관사건(심근경색, 뇌졸중, 사망 등) 발생 위험이 최대 13% 낮았다고 12일 밝혔다. ACS 진단 후에도 꾸준히 운동을 지속할 경우 오히려 재발 위험이 뚜렷하게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심근경색, 협심증 등을 진단받은 후에도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으며, 오히려 장기적으로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대규모 연구를 통해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연구팀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피조사자의 검진 당시 운동 관련 설문에 응답한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량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진단을 받기 전과 후 모두 중강도 이상 운동을 지속한 그룹은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심혈관 사건 위험도가 1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강도 이상 운동은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가볍게 뛰기 등을 주 1회 30분 이상 시행한 것을 의미한다. 또 진단을 받은 뒤 운동을 새롭게 시작한 그룹 역시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그룹보다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이 9% 낮았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도 진단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심혈관 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진단 후 운동을 중단한 그룹은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그룹의 심혈관 발생 위험도와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을 꾸준히 하지 않으면 아예 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위험도가 올라갈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권준교 서울아산병원 혈관외과 교수가 심장질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권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심근경색, 협심증 등의 진단을 받았더라도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심혈관질환의 재발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과도하고 격렬한 운동은 피하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나이, 질환 정도 등에 따른 맞춤형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 피인용지수 11.8)에 최근 게재됐다.

  • 군자동, 아파트 관리소장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총력

    2025-05-30

    군자동 똑똑 복지사랑방 간담회로 민관 협력 강화 -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고종남)는 지난 4월 18일 군자동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5명과 ‘2025년 군자동 똑똑! 복지 사랑방 간담회’를 열었다. ‘군자동 똑똑! 복지사랑방 간담회’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와의 협력 체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 복지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군자동은 지난해 처음으로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10명과 협력 기반을 구축했고, 이 중 4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지난해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저장강박증 대상자 1건에 대해 민관이 협력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쓰레기 집을 정비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4년 추진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 설명, 아파트 관리사무소 협조사항 안내, 혁신적인 방법의 복지위기알림 서비스 앱 활용 방법 안내,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전원은 ‘복지위기알림 서비스 앱’ 설치에 동의했다. 이 앱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신속히 신고할 수 있어,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복지 지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호아파트 관리소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복지위기알림 서비스 앱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더욱 신속하게 신고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과 중장년층이 증가하는 만큼, 민관 협력으로 대상자를 발견하고 조기에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 아울러 군자동 취약계층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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