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낮 12시 30분께 울산시 남구 A아파트 옥상에서 관리소장인 이모씨(59)씨가 스스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고인의 유서를 통해 이 아파트 관리소 직원과 주민들, 입주자 대표 간부들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한 수사를 하고 있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issue/newsview.php?idxno=1509656#csidxdffdda859a1eee696cef37165133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