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관리 문화 확산을 위한 '부산시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이 함께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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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dmin | 등록일 | 2019.02.27 | 조회수 | 620 |
뉴스에이 이상철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공동주택 공사·용역 시행 시 전문지식이 부족해 발생할 수 있는 관리비 낭비와 입주민 간 분쟁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7년에 「부산시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공동주택관리 기술자문단’을 구성·운영해오고 있다. 공동주택관리 기술자문단은 부산시가 한국기술사회부산시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시행하고 있으며 건축·토목 분야 구조·시공, 정보통신, 전기설비, 소방, 설비 등 관련 전문 기술자 24명으로 구성되어 공동주택 내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안전관리 관련 발주에 대하여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원문보기 : http://www.new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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