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한컷

“아파트에 전동킥보드 주차장 설치, 처음 아닌가요?”

구리시 인창아름마을원일아파트 전용 주차장 신설 노약자・어린이 보호 위해 단지 내 운행금지 규정도

한줄논평 / 비즈니스

"빌라도 아파트처럼 관리…1만5000가구 주거 질 높였죠" [긱스]

유성국·이윤곤 한국주택정보 대표 비아파트 관리 자동화 '관리비책' 관리비 수납·민원 대응 등 도와 "업무 효율 20배 넘게 높아져"

헬스

백세시대, 잇몸질환으로 인한 ‘구강 노쇠’는 전신 노쇠의 전조 … 대한치주과학회·동국제약 ‘3·2·4 수칙 발표

하루에 3번 이상 칫솔질, 일년에 2번 스케일링, 사(4)이사이 치간칫솔 … “노후를 준비하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잇몸 관리”

People

“입주민이 시설고장 신고하면 눈 감고도 아는 베테랑”

수원 광교산임광그대가포레스트 소장・관리과장 10년근속 포상

‘모바일 소방 점검 서비스’ 아파트아이 정기 업데이트

 2024.05.31

택배차 지상출입 허용? 금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최근 사망 사고 발생에 지상출입 허용 여부 다시 논란 “관리사무소에 책임 떠넘기지 말고 정부 대책 마련을”
 2024.05.31

아파트 주차장 입구 막은 차량 전국 첫 견인 조치

사전 방문예약 안해 경비원이 진입 막자 시동 끄고 떠나 경찰 “불법행위 적극 조치” 견인 후 사후 압수영장 받아
 2024.05.31

‘공동주택 TV 수신료 납부대행’ 법령개정 밀어붙이나 기자명 고경희 기자 승인 2024.05.29 10:23 댓글 0 호수 1364

법제처,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안 심사 완료
 2024.05.31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전파 차단 이렇게 성공!”

LH ‘전문가 토론회’…“정부 차원 안전대책 조속 마련 협력”
 2024.05.31

“상가 구분소유자는 잠금장치 풀고 위자료 배상하라” 법원, 집합건축물 공용부분 사용 방해 위법행위 판단

 2024.05.31

행정안전부, 승강기 유지관리 최저가 낙찰·부실점검 막는다

 2024.04.23

개인정보위, 아파트 관리앱 동·호수 표기 개인정보 침해…"운영 방식 변경 해야"

개인정보 분쟁조정위 51차 전체회의 개최…최근 접수된 아파트 앱 분쟁조정 17건
 2024.04.23

세대 전기설비 점검 3년차, 관리직원 한숨도 3년차

입주민 참여 저조・점검 인력 부족해 100% 달성 난망 대주관 “관리현장 큰 타격…점검 주기・범위 완화해야”
 2024.04.23

“주상복합아파트 입대의, 약정 없이 상가에 관리비 징수 못해”

 2024.04.23

지자체 1000만원 과태료, 법원서 50만원으로 깎였다

장기수선 항목 35만원을 관리비로 지출했다며 부과 법원 “위반행위와 과벌 사이의 균형원칙 훼손 여지”
 2024.04.23

“고의 아닌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과태료 부당”

국민권익위, 과실 없는 위반행위 처분 재검토 의견
 2024.04.23

지역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립 ‘지지부진’

법 공포 6개월 지났어도 광역지자체 17곳 중 4곳만 설치 대주관 “별도 기구 꼭 필요…예산 확대 방안 강력추진을”
 2024.04.23

‘아파트 동대표 투표 조작’ 혐의 소장·선관위원 징역 6개월

 2024.04.23

6000억 아파트 재도장 시장, 불경기에…“오래가는 페인트 주세요”

아파트 재도장 3~6월 성수기 페인트 내구성 따지는 입주민 늘어 KCC·삼화·노루 각축전
 2024.03.28

“구청에 입대의 회장 부당간섭 사실조사 의뢰했으나…”

구청측 “부당간섭 인정되려면 위법 사항 포함돼야” 전문가 “위법에 한정하면 갑질보호법 취지 안맞아”
 2024.03.28

승강기 운행금지 명령 속출, 일부선 과태료 감수하고 운행

정밀안전검사 후 7대 안전장치 기한 내 설치해야 “장충금 부족해 공사 못하지 않도록 미리 확인을”
 2024.03.28

국토부, 하자판정건수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 공개

 2024.03.28

조경 작업하다 추락한 경비원, 의식불명 9일만에 결국 숨져

 2024.03.28

민주노총 “경비・미화원 생계 위협” 세무서 앞 회견

“세무서가 절차・판결 핑계로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변경 거부” “경비업체 등에 관리비 지급 안돼”…소장・관리직원도 힘들어
 2024.03.28